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리그/2018년/승강 플레이오프 (문단 편집) === FC 서울 === 최용수 갤러리 등 FC 서울의 팬 커뮤니티에서는 부산과 타 팀 서포터들을 두고 '''패배연합군''', '''추축군''' 등 1차전과 2차전에서 POP와 타 팀 팬들이 보여준 추태를 조롱하는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. 더군다나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간에 펼쳐진 경기에 난데없이 타 팀 팬들이 부산을 응원하며 끼어들고, 부산의 서포터즈 그룹 POP는 이를 조장하는 모습을 보인 후 나온 결과라 POP와 타 구단 팬 모두에게 흑역사로 남을 것이라고 주장한다. 애시당초 '''부산이 어떤 구단인가? 서울 연고지 이전 의향서 내고 서울 못 가면 팀 해체하겠다고[* 놀랍게도 당시 아이콘스의 단장이었던 문종익이 실제로 한 말이다. 그것도 [[YTN]] 뉴스 전화 인터뷰에서!][* 공교롭게도 부산 야구의 상징이 된 [[롯데 자이언츠]]도 창단 당시 서울 연고를 주장했었다. 물론 이쪽은 팀을 해체한다든가 하는 발언은 하지 않았고 당시 MBC가 있었던 바람에 부산으로 연고지가 정해진 것이다.] 배째라다가 입성금 내기 싫어 실패한 구단이 부산 아이콘스 아니었던가.''' 돈 내기 싫어서 서울 못 간 팀이 돈 내고 서울 간 팀 이기는게 정의라며 승부조작 한 팀 서포터즈, 매수한 팀 서포터즈, 각종 폭력 사태를 일으키는 서포터즈까지 몰려들어 저 쇼를 벌였고, 한마디로 패륜 논쟁이 내로남불에 불과한, 그저 FC서울 구단 및 팬들을 타겟으로 한 이지메나 다름없다는 것을 인증한 꼴이라 서울 팬들은 주장했다. 일부 서울팬들도 '''[[롯데 자이언츠|꼴데나 보러 가]]'''같은 현수막이나 내걸기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